와인 테이스팅을 할 때 테이스팅의 1단계로 잔에 든 와인을 관찰, 색과 농도, 투명도 등 시각적 관찰을 통하여 와인의 산지나 숙성도, 맛 등의 다양한 정보를 미리 짐작해 본다. 그리고 난 후 후각적 느낌을 보기 위하여 와인 잔을 천천히 흔들어 향과 맛을 알아 보게 된다.
이때 와인의 향을 충분히 느끼기 위하여 와인 잔을 천천히 흔들어 와인의 움직임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다 보면 잔에 무언가가 묻어서 서서히 잔을 타고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와인 용어로는 ‘레그(leg)’ 혹은 ‘와인의 눈물’이라 부르는데, 물과 알코올이 증발하는 속도가 달라서 생기는 것이다.
이는 와인 속에 함유된 알코올, 글리세롤,설탕 등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눈물이 많은 와인일수록 알코올이 높거나 당분이 많은 스위트한 와인이라고 보면 된다. 알코올 함유량이 높을수록 천천히 내려오고 더 깊은 감칠맛을 주는 와인으로 친다.
07. 7. 8.
와인의 색으로 숙성도를 알 수 있다
와인의 색깔 하나만 가지고도 그 와인의 숙성도나 상한 정도 등을 가늠할 수 있다.
화이트와인은 처음에는 연하고 투명한 색깔을 보이다가 점점 숙성돼 가면서 투명한 황금색을 나타내고, 오래 되면 엷은 갈색을 나타내게 된다. 이렇게 된 와인은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넘어 변질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레드와인은 화이트와인과는 반대로 처음에는 짙은 포도 빛에서 시작해 점점 투명하고 밝은 루비 색깔을 나타내며, 시간이 더 지나면 엷은 갈색을 나타내는데 이것 또한 가장 맛이 좋은 시기를 놓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숙성도에 따른 레드와인의 색깔 변화 :
짙은 자주색(유년기) → 루비색 → 붉은색 → 붉은 벽돌색 → 적갈색 → 갈색
즉, 시간이 지날수록 레드 와인은 색깔이 옅어지고 화이트는 반대로 진해진다.
그리고 화이트나 레드 모두 맑고 투명하지 않은 뿌연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와인이 침전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침전물은 와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와인의 색깔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고 와인을 마실 때에도 깔끔하지 않으므로 침전물이 보이면 와인 병을 똑바로 세워서 침전물을 가라앉힌 다음 와인이 맑은 상태에서 색깔을 관찰해야 한다.
샴페인은 색깔로 그 맛을 가늠하기보다는 잔에 따랐을 때 계속 끊임없이 올라오는 기포를 보고 그 맛을 짐작할 수 있다.
화이트와인은 처음에는 연하고 투명한 색깔을 보이다가 점점 숙성돼 가면서 투명한 황금색을 나타내고, 오래 되면 엷은 갈색을 나타내게 된다. 이렇게 된 와인은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넘어 변질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숙성도에 따른 화이트와인의 색깔 변화 :
엷은 노란색 → 연초록빛을 띤 노란색 → 볏짚색 → 짙은 노란색 → 황금색 → 호박색 → 갈색
엷은 노란색 → 연초록빛을 띤 노란색 → 볏짚색 → 짙은 노란색 → 황금색 → 호박색 → 갈색
레드와인은 화이트와인과는 반대로 처음에는 짙은 포도 빛에서 시작해 점점 투명하고 밝은 루비 색깔을 나타내며, 시간이 더 지나면 엷은 갈색을 나타내는데 이것 또한 가장 맛이 좋은 시기를 놓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숙성도에 따른 레드와인의 색깔 변화 :
짙은 자주색(유년기) → 루비색 → 붉은색 → 붉은 벽돌색 → 적갈색 → 갈색
즉, 시간이 지날수록 레드 와인은 색깔이 옅어지고 화이트는 반대로 진해진다.
그리고 화이트나 레드 모두 맑고 투명하지 않은 뿌연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와인이 침전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침전물은 와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와인의 색깔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고 와인을 마실 때에도 깔끔하지 않으므로 침전물이 보이면 와인 병을 똑바로 세워서 침전물을 가라앉힌 다음 와인이 맑은 상태에서 색깔을 관찰해야 한다.
샴페인은 색깔로 그 맛을 가늠하기보다는 잔에 따랐을 때 계속 끊임없이 올라오는 기포를 보고 그 맛을 짐작할 수 있다.
07. 7. 4.
와인 테이스팅 노트
와인 테이스팅 노트
| 시음와인정보 | ||||||||||||
| 종류: | 국가: | 지역: | 소지역: | |||||||||
| 품질등급(Category)와 Appellation 명칭: | 빈티지: | 알코올: | ||||||||||
| 와인명: (Cuvee,brand,단위포도밭명 포함) | ||||||||||||
| 생산자: | 순위등급(Classification): | |||||||||||
| 포도품종: | 수입회사: | |||||||||||
| 외관(시각적 관찰):Sight,Vue | ||||||||||||
| 주색상과 그 깊이: | 색조,뉘앙스(Tint,Nuance): | |||||||||||
| Reflection(화이트와인): | 맑기: 탁한 조금탁한 흐린 보통 맑은 아주맑은 | |||||||||||
| 점도: 묽은 가벼운 보통 진한 걸쭉한 묵직한 | 불순물의 유무 : | |||||||||||
| 기타 병& 레이블 외관상의 특징과 평가: 시음온도 :최적 보통 부적절 | ||||||||||||
| 향(후각적 관찰) :Nose, Nez | ||||||||||||
| 정지향 (first nose) | 강도: 아주강함 강함 보통 약함 아주 약함 침잠기 | 선명도: 선명함 보통 흐릿함 | ||||||||||
| 품질: 복합미 우아,섬세 기분좋음 향긋 보통 이상한 향 기분나쁜 향 Corky | ||||||||||||
| 종류: (과일향, 꽃향기, 달콤한 향, 나무향, 구운향, 향신료, 숲향, 동물향, 화학적인향, 발효향, 부케) | ||||||||||||
| 발산향 (second nose) | 강도: 아주 강함 강함 보통 약함 아주 약함 침잠기 | 선명도: 선명함 보통 흐릿함 | ||||||||||
| 품질: 복합미 우아,섬세 기분좋음 향긋 보통 이상한 향 기분나쁜 향 Corky | ||||||||||||
| 종류:(과일향, 꽃향기, 달콤한 향, 나무향, 구운향, 향신료, 숲향, 동물향, 화학적인향, 발효향, 부케) | ||||||||||||
| 맛(미각적 관찰):Palate, Palais | ||||||||||||
| 특성(품질) | 산도: 1. 거칠게 강함, 날카로움 2. 강하고 섬세한 3. 산도가 높음 4.산도가 느껴짐, 보통 (적당함) 5. 산도가 낮음 6. 결핍 (밍밍함) 7.시큼한 (산화된 부정적 이미지) | |||||||||||
| 당도: Bone-dry Dry Off-dry Medium-dry Sweet Very-sweet | ||||||||||||
| 탄닌: 거친 떫은 텁텁한 (강한) 수렴성 벨벳 부드러운 촉촉한 매끈한 섬세한 약한 건조한 마른 | ||||||||||||
| 알코올: 1. 뜨거움(지나치다) 2. 알코올기가 느껴짐 3. 힘 4. 균형 5. 힘이 없음 6. 부족,결핍 | ||||||||||||
| 균형 (balance) | 1.불균형(이유): 2.그런대로 3.괜찮은 4.좋은 5.훌륭한 6. 완벽한 | |||||||||||
| 구조,농축미 | 엉성한 단순한 가벼운 보통 짜여진 다듬어진 조밀한 농밀한 힘있는 웅장한 | |||||||||||
| 밀도,무게 (body) | 1. Very -light 2. Light 3. Medium -light 4. Medium 5. Medium-full 6. Full 7. Heavy | |||||||||||
| 느낌의 전이 | | |||||||||||
| 풍미 Flavour | | |||||||||||
| 여운 (Finish) | 강도(길이): 짧은 (3초 이내) 보통 괜찮은 오래가는 아주 오래가는 (20초 이상) | |||||||||||
| 품질: 좋음 보통 나쁨 | 내용: | |||||||||||
| 음식 | | |||||||||||
| 총평 | Terroir(AOC): 1. 각인된 2. 느껴지는 3. 보통 4. 희미한 5. 전혀없음 | |||||||||||
| 숙성정도: 1. 풋풋한 2. 상승기 3. 최적기 4. 하강기 5. 쇠잔한 6. 변질된 | 보관가능연한: | |||||||||||
| 인상: 절대 점수: /20 상대 점수: /20 | ||||||||||||
07. 7. 1.
와인 테이스팅 용어
와인이 어렵게 느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복잡한 테이스팅 용어 때문일 수도 있다. 도저히 와인을 평가한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적인 언어와 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와인이 섬세하고 복잡한 음료라는 이야기도 된다. 현재 와인에 관한 용어는 이미 200여 개에 달한다. 이 모든 용어를 일반인이 익힌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지 정해진 몇 가지 기본적인 용어를 익히고 이에 맞춰 자신만의 와인 테이스팅 노트를 작성하면 된다. 와인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노력하지 않아도 멋진 표현들을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아로마 & 부케 용어
맛에 의한 용어
총체적인 평가 용어
색에 의한 테이스팅 용어
| 투명도 (Limpidity) 산도, 탁도 | 채도 (Depth of Color) 양조, 묽기 | 점성도 (Viscosity) 당도, 알코올 | 색상 (Color) 숙성도 |
| cloudy탁한 bitty 조금 탁한 dull 흐린 clear맑은 crystal-clear 아주 맑은 | Watery 묽은 Pale 엷은 Medium 중간 Deep 진한 Dark 아주 진한 | Slight Sparkle 약발포성 Watery 묽음 Normal 보통 Heavy 진한 Oily 유질 | WHITE Green Tinge 초록색을 띤 Pale Yellow 담황색 Gold Brown 황금색 |
| RED Purple 자줏빛 Purple Red 자줏빛 적색 Red 적색 Red Brown 진한적색 | |||
| 선명한 (star bright) 짚색 (straw) 호박색 (amber) 황갈색 (tawny) 진홍색 (ruby) 검붉은색 (garnet) 흐릿한 (hazy) 불투명한 (opaque) | |||
아로마 & 부케 용어
| 구분 | 야채향 | 꽃향 | 과일향 | 동물성 | 광물성 | 기타 |
| 영 와인 | 감초, 향신료 풀 까막 까치밥나무열매 나무향 목질 | 장미, 모란 제비꽃 레몬향 식물 금작화 | 바나나 아몬드 오디 사과 파인애플 | 고기 고양이 오줌 | 먼지 | 유제품 자극적인것 |
| 숙성 와인 | 피망 건초 까막 까치밥나무열매 코코아,담배 버섯, 린넨 계피,후추 | 장미, 보리수 아카시아 포도나무 꽃 자스민 들장미꽃 인동덩굴, 접시꽃 | 건포도, 체리 자두 살구 배 개암 | 불치 가죽 해물 내장 | 총포화약 땅 흙 | 베이클라이트 |
| 묵은 와인 | 커피,생강 향, 건초 서양삼나무 정향 송로버섯 | 시든장미꽃잎 꽃무우 국화 카모밀라 오렌지꽃 | 절인포도 버찌 건무화과 곶감 호두 | 사냥짐승고기 땀 사향 | 휘발유 부식토 볶기 | 농익은 과일 |
맛에 의한 용어
| 당도 Sweetness | 산도 Acidit | 밀도 Body | 뒷맛 Length | ||
| Bone Dry 매우 드라이 Dry 드라이 Medium Dry 미디엄드라이 Medium Sweet 미디엄 스위트 Very Sweet 매우 스위트 | Astringent 떫은 Hard 하드 Dry 드라이 Soft 소프트 | Flat 산도없음 Refreshing 상쾌한 Marked 꽤나는 Tart 시큼한 | Very Light & Thin 가볍고 엷은 Light 가벼운 Medium미디엄 Full Bodied 진한 Heavy아주진한 | Short 짧은 Acceptable 괜찮은 Extended오래 가는 Lingering 아주오래남는 | Unbalanced 불균형 Good 좋은 Very well Balanced 균형이잘잡힌 Perfect 완전한 |
| 능금 맛appIe), 강렬한 맛(burning), 까막까치밥나무 열매(blackcurrants), 카라멜 맛 (caramel), 밋밋함 (dumb), 싱싱한 (green), 달콤한맛 (mellow) ,금속성 맛 (metallic), 곰팡이내 나는 (mouldy), 나무 열매의 맛 (nutty) ,짠 맛 (salty) ,매끄러운 맛 (silky) , 향신료 맛(spicy), 싱거운 맛 (watery), 쓴 맛 (bitter), 흙 맛 (earthy), 연약한 맛 (flabby) | |||||
총체적인 평가 용어
| 조악함(coarse) 열등함 (poor) 괜찮음 (acceptable) 좋음 (fine) 뛰어남 (outstanding) | 유연한 (supple), 정교하고 세련됨 (finesse) 우아한 (elegance) 조화로운 (harmonious) 풍요한 (rich) 섬세한 (delicate) |
와인 테이스팅 3단계
1단계: 시각적 관찰
시각적 관찰은 테이스팅의 첫번째 단계로서 향을 맡거나 맛을 보는 감각에 비해 구체적이다. 향과 맛은 몇 초 사이에 변하거나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1. 와인의 농도, 밀도(Intensite) 체크
색소 성분(레드 와인은 안토시안 Anthocyanes 화이트 와인은 플라본 Flavone)의 함량에 따라 달라지며 색깔의 짙고 어두운 정도는 와인의 품질을 나타내는 기준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와인의 구조(Structure)를 암시해 주는 역할을 한다.
2. 와인의 색조, 빛깔(Teinte) 체크
와인의 나이 및 변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레드 와인은 생생한 자주빛, 루비, 비올렛, 벽돌색, 갈색, 오렌지 색을 띄며 화이트 와인은 옅은 노란색, 연한 초록색, 호박색, 황금색 등을 띈다.
3. 생동감(Vivacite) 체크
맑고 투명함, 윤기가 나는지 등을 관찰하며 와인의 생생함의 정도(La vie du vin)를 체크한다.
2단계 : 후각적 관찰
와인의 향은 칼라와 맛에 비해 매우 민감하며 포도품종, 때루와, 양조기법, 빈티지,보관조건과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와인의 향을 표현하는 단어로는 아로마(Aromes)와 부케(Bouquets)가 있는데 후각적 관찰을 통해서는 이 아로마와 부케, 여운의 깊이 등을 체크 한다.
1. 1차향 : 포도 고유의 향
2. 2차향 : 발효 과정 중에 생기는 향 (탄내, 버터향 등)
3. 3차향 : 향신료, 나무향, 동물향, 시가향, 화학물질 등
흔히 젊은 와인들은 아로마가 풍부하다고 하고 올드 와인은 부케가 풍부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또한, 화이트 와인의 경우 아로마에 대한 표현을 많이 사용하며, 레드 와인의 경우 부케에 관련된 표현을 쓴다. 하지만 보졸레 와인과 같은 라이트(Light) 하며 영(Young)한 와인의 경우 부케보다는 아로마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3단계 : 미각적 관찰
미각은 혀에 위치한 미관구에서 온다. 와인을 한 모금 입안에 넣고 혀 모든 부분에 접촉되도록 혼합하고 뒤섞어야 한다. 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물을 섭취하는 순간 침샘이 왕성히 분비되는데 분비된 침과 와인이 혼합되면서 맛으로 표현된다. 따라서 이 맞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1. 와인의 기본적인 4가지 맛
1) 단맛 : 첫번째로 감지되는 맛으로 순간적이다.
2) 신맛
3) 쓴맛 : 서서히 발전되며 점차적으로 상승된다. 와인을 뱉은 후에도 상당시간
입안에 남는다.
4) 짠맛 : 리터당 2~4g 정도의 짠 맛이 있다.
2. 와인 맛에 따른 좋은 와인의 조건
1) 화이트 와인 : 단맛과 신맛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2) 레드 와인 : 산도, 단맛, 쓴맛이 균형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시각적 관찰은 테이스팅의 첫번째 단계로서 향을 맡거나 맛을 보는 감각에 비해 구체적이다. 향과 맛은 몇 초 사이에 변하거나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1. 와인의 농도, 밀도(Intensite) 체크
색소 성분(레드 와인은 안토시안 Anthocyanes 화이트 와인은 플라본 Flavone)의 함량에 따라 달라지며 색깔의 짙고 어두운 정도는 와인의 품질을 나타내는 기준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와인의 구조(Structure)를 암시해 주는 역할을 한다.
2. 와인의 색조, 빛깔(Teinte) 체크
와인의 나이 및 변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레드 와인은 생생한 자주빛, 루비, 비올렛, 벽돌색, 갈색, 오렌지 색을 띄며 화이트 와인은 옅은 노란색, 연한 초록색, 호박색, 황금색 등을 띈다.
3. 생동감(Vivacite) 체크
맑고 투명함, 윤기가 나는지 등을 관찰하며 와인의 생생함의 정도(La vie du vin)를 체크한다.
2단계 : 후각적 관찰
와인의 향은 칼라와 맛에 비해 매우 민감하며 포도품종, 때루와, 양조기법, 빈티지,보관조건과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와인의 향을 표현하는 단어로는 아로마(Aromes)와 부케(Bouquets)가 있는데 후각적 관찰을 통해서는 이 아로마와 부케, 여운의 깊이 등을 체크 한다.
1. 1차향 : 포도 고유의 향
2. 2차향 : 발효 과정 중에 생기는 향 (탄내, 버터향 등)
3. 3차향 : 향신료, 나무향, 동물향, 시가향, 화학물질 등
흔히 젊은 와인들은 아로마가 풍부하다고 하고 올드 와인은 부케가 풍부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또한, 화이트 와인의 경우 아로마에 대한 표현을 많이 사용하며, 레드 와인의 경우 부케에 관련된 표현을 쓴다. 하지만 보졸레 와인과 같은 라이트(Light) 하며 영(Young)한 와인의 경우 부케보다는 아로마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3단계 : 미각적 관찰
미각은 혀에 위치한 미관구에서 온다. 와인을 한 모금 입안에 넣고 혀 모든 부분에 접촉되도록 혼합하고 뒤섞어야 한다. 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물을 섭취하는 순간 침샘이 왕성히 분비되는데 분비된 침과 와인이 혼합되면서 맛으로 표현된다. 따라서 이 맞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1. 와인의 기본적인 4가지 맛
1) 단맛 : 첫번째로 감지되는 맛으로 순간적이다.
2) 신맛
3) 쓴맛 : 서서히 발전되며 점차적으로 상승된다. 와인을 뱉은 후에도 상당시간
입안에 남는다.
4) 짠맛 : 리터당 2~4g 정도의 짠 맛이 있다.
2. 와인 맛에 따른 좋은 와인의 조건
1) 화이트 와인 : 단맛과 신맛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2) 레드 와인 : 산도, 단맛, 쓴맛이 균형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와인 테이스팅 (WIne Tasting) 개요
와인은 다른 술과는 달리 테이스팅을 통해 그 깊이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다. 물론 그냥 편하게 마셔도 좋지만 테이스팅의 노하우(Know-how)을 익혀 와인의 복잡하고 미묘한 맛과 향을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테이스팅에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와인을 마실 때 조금의 시간을 갖고, 색깔을 살펴보고, 향을 맡고, 맛보는 것에 집중해 특징적인 몇 가지 사항들을 기억해두고 정리하기만 하면 된다.
와인 전문가들이 테이스팅하는 방법은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하게 3가지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 단계는 와인을 감상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와인의 색과 감촉, 농도, 투명도 등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와인의 원산지나 숙성도, 맛까지도 예측해 보는 단계다.
두 번째 단계는 와인의 향기를 통해 와인을 만든 포도의 종류를 알아낼 수도 있고 그 포도가 자란 떼루아의 특성도 예측하며 아로마와 부케를 발견해 내는 단계이다.
세 번째 단계는 와인을 직접 마셔보고 혀와 입안 전체를 통해 느낌과 맛을 감지하는 것이다.
아마도 와인에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와인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말들이 너무나 생소하다는 데에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연한 볏짚 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미네랄 맛이 풍부하고 풋사과 향과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블랙커런트 향과 가죽 향, 송로버섯 향이 풍부하며 진한 루비 빛깔을 띠고….”
하지만 와인 테이스팅의 기본은 와인을 맛볼 때 드는 처음의 생각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그 느낌을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 서로 다른 미각과 후각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느낌을 기억하고 적어두었다가 다음에 그와 비슷한 느낌들을 찾아낸다거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나만의 테이스팅 노트를 만들어 두면 와인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이 돼 줄 것이다.
단지 다음 사항들을 주의하면서...
△와인의 올바른 온도를 확인하자. 너무 차갑거나 따듯하면 맛에 대한 느낌이 정확하게 살아날 수가 없다.
△무늬가 없는 맑고 투명한 잔을 이용, 와인의 색깔을 관찰하자.
△맛이 섞이지 않도록 다른 음식과 함께 맛보지 말자.
△잔을 천천히 돌려 향이 풍부하게 나도록 하자.
△평소 주변의 향들에 관심을 가져 후각의 범위를 넓히자.
△마실 때는 입안 전체를 적셔 골고루 맛에 대한 느낌이 나도록 하자.
△자신이 마신 와인에 대해 간단히 기록을 해 두자.
출처: SkyNews
테이스팅에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와인을 마실 때 조금의 시간을 갖고, 색깔을 살펴보고, 향을 맡고, 맛보는 것에 집중해 특징적인 몇 가지 사항들을 기억해두고 정리하기만 하면 된다.
와인 전문가들이 테이스팅하는 방법은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하게 3가지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 단계는 와인을 감상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와인의 색과 감촉, 농도, 투명도 등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와인의 원산지나 숙성도, 맛까지도 예측해 보는 단계다.
두 번째 단계는 와인의 향기를 통해 와인을 만든 포도의 종류를 알아낼 수도 있고 그 포도가 자란 떼루아의 특성도 예측하며 아로마와 부케를 발견해 내는 단계이다.
세 번째 단계는 와인을 직접 마셔보고 혀와 입안 전체를 통해 느낌과 맛을 감지하는 것이다.
아마도 와인에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와인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말들이 너무나 생소하다는 데에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연한 볏짚 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미네랄 맛이 풍부하고 풋사과 향과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블랙커런트 향과 가죽 향, 송로버섯 향이 풍부하며 진한 루비 빛깔을 띠고….”
하지만 와인 테이스팅의 기본은 와인을 맛볼 때 드는 처음의 생각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그 느낌을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 서로 다른 미각과 후각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느낌을 기억하고 적어두었다가 다음에 그와 비슷한 느낌들을 찾아낸다거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나만의 테이스팅 노트를 만들어 두면 와인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이 돼 줄 것이다.
단지 다음 사항들을 주의하면서...
△와인의 올바른 온도를 확인하자. 너무 차갑거나 따듯하면 맛에 대한 느낌이 정확하게 살아날 수가 없다.
△무늬가 없는 맑고 투명한 잔을 이용, 와인의 색깔을 관찰하자.
△맛이 섞이지 않도록 다른 음식과 함께 맛보지 말자.
△잔을 천천히 돌려 향이 풍부하게 나도록 하자.
△평소 주변의 향들에 관심을 가져 후각의 범위를 넓히자.
△마실 때는 입안 전체를 적셔 골고루 맛에 대한 느낌이 나도록 하자.
△자신이 마신 와인에 대해 간단히 기록을 해 두자.
출처: SkyNews
07. 6. 29.
와인을 즐기기 좋은 온도
와인은 온도와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온도에 신경을 써 준다면 매우 맛있게 와인을 즐길수가 있다.
보통 화이트와인은 10~12도씨 레드와인은 16~18도씨 그리고 삼페인은 6~8도씨 정도로 마신다고 하지만 정해진 법칙이 있는건 아니다. 경우에 따라 보졸레나 르와르 지방의 가벼운 레드와인은 차게 마실수 있으며 더운 여름에는 화이트, 레드 모두 차게 마실 수도 있다.
화이트 와인은 온도가 낮을수록 신맛이 덜 느껴지고 신선하고 델리케이트한 맛을 느낄수 있다. 단맛이 덜하고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은 섭씨 10~12도 정도로 차갑게 마셔야 신맛도 덜 느껴지고 상큼함을 즐길 수 있다. 단맛이 더 있는 와인은 좀 더 차가운 섭씨 8~10도 정도라야 시원하면서도 달콤하고 찡한 맛이 살아난다.
그래서 냉장고에 3∼4시간쯤 넣어두었다가 30분 전쯤 꺼내 놓으면 마시기 적당한 온도를 맞출 수 있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큰 통에다 얼음을 담고 물을 절반쯤 넣은 다음 병째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 들면 시원하고 맛도 더 좋다.
샴페인(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만 나는 스파클링 와인만을 샴페인이라 부른다)은 섭씨 6~8도 정도에서 마셔야 탄산가스의 기포가 잘 살아나고 톡 쏘면서 신선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레드와인은 온도가 낮으면 그 안에 우러나는 아로마나 부케향을 느낄수 없고 다향한 맛도 즐길수 없다. 섭씨 16∼18도에서 가장 풍부한 향과 타닌을 발산해 맛이 감치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만약 가지고 있는 레드와인이 너무 온도가 낮다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마시면서 온도가 오를때까지 기다린다면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소믈리에들이 추천하는 와인 서빙 온도이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16℃~18℃
> 무겁고 중후한 맛이 나는 레드와인 (보르도, 부르고뉴, 바롤로 지역 와인)
13℃~15℃
> 중간 정도의 무겁고 중후한 맛이 나는 레드와인 (론 와인, 보졸레, 알자스, 키안티 와인)
10℃~13℃
> 가벼운 맛의 적포도주와 로제 와인 (샤블리, 무스까데, 알자스 리스링, 로제 와인)
9℃~10℃
> 화이트 와인 (꼬뜨 뒤 프로방스, 따벨, 부르고뉴의 화이트 와인들)
6℃~8℃
> 샴페인과 발포성 와인(스파클링 와인)
보통 화이트와인은 10~12도씨 레드와인은 16~18도씨 그리고 삼페인은 6~8도씨 정도로 마신다고 하지만 정해진 법칙이 있는건 아니다. 경우에 따라 보졸레나 르와르 지방의 가벼운 레드와인은 차게 마실수 있으며 더운 여름에는 화이트, 레드 모두 차게 마실 수도 있다.
화이트 와인은 온도가 낮을수록 신맛이 덜 느껴지고 신선하고 델리케이트한 맛을 느낄수 있다. 단맛이 덜하고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은 섭씨 10~12도 정도로 차갑게 마셔야 신맛도 덜 느껴지고 상큼함을 즐길 수 있다. 단맛이 더 있는 와인은 좀 더 차가운 섭씨 8~10도 정도라야 시원하면서도 달콤하고 찡한 맛이 살아난다.
그래서 냉장고에 3∼4시간쯤 넣어두었다가 30분 전쯤 꺼내 놓으면 마시기 적당한 온도를 맞출 수 있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큰 통에다 얼음을 담고 물을 절반쯤 넣은 다음 병째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 들면 시원하고 맛도 더 좋다.
샴페인(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만 나는 스파클링 와인만을 샴페인이라 부른다)은 섭씨 6~8도 정도에서 마셔야 탄산가스의 기포가 잘 살아나고 톡 쏘면서 신선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레드와인은 온도가 낮으면 그 안에 우러나는 아로마나 부케향을 느낄수 없고 다향한 맛도 즐길수 없다. 섭씨 16∼18도에서 가장 풍부한 향과 타닌을 발산해 맛이 감치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만약 가지고 있는 레드와인이 너무 온도가 낮다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마시면서 온도가 오를때까지 기다린다면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소믈리에들이 추천하는 와인 서빙 온도이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16℃~18℃
> 무겁고 중후한 맛이 나는 레드와인 (보르도, 부르고뉴, 바롤로 지역 와인)
13℃~15℃
> 중간 정도의 무겁고 중후한 맛이 나는 레드와인 (론 와인, 보졸레, 알자스, 키안티 와인)
10℃~13℃
> 가벼운 맛의 적포도주와 로제 와인 (샤블리, 무스까데, 알자스 리스링, 로제 와인)
9℃~10℃
> 화이트 와인 (꼬뜨 뒤 프로방스, 따벨, 부르고뉴의 화이트 와인들)
6℃~8℃
> 샴페인과 발포성 와인(스파클링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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