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6. 29.

와인제조의 역사

우선 와인의 역사를 먼저 읽으십시요.

19세기

우선 19세기에 들어와서 와인을 살균하기 위해서 황(Soufre)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와인을 맑게 하기 위해서 여과장치(Filtration)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1801년 와인양조(Vinification)란 단어가 처음생기기 시작하며 Chaptal(Chaptalisation 포도즙에서 설탕을 첨가하는 보당작업을 처음 만들어낸 사람으로 그의 이름을 따서 작업이름을 지움)은 이라는 와인양조 전문서적을 출간하게 된다.

1805년 이후부터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을 와인에 첨가하는 보당 작업인Chaptalisation을 실행하게 된다.

1855년 보로도 와인이 처음으로 등급이 메겨진다.

1866년 나폴레옹3세는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는 와인 질병을 규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루이 파스퇴르에게 명한다. 이로써 루이 파스퇴르는 그의 저서인 ≪ Etudes sur le vin, ses maladies, causes qui les provoquent, procedes nouveaux pour le conserver et le vieillir ≫를 출간한다.

1865년 ~ 1870년경 루이 파스퇴르에 의해 열에 의한 살균작용 발견

1870년 필록세라의 피해를 받음, 몇몇 작업에 관해 법령으로 제지하기 시작함
Mouillage 1851, 1855, 1894
Vinage 1894, 1898
Coloration 1855, 1876
Fabrication artificielle 1889
Salage 1889


19세기 와인양조에 관한 주요 연구 결과
1) 1차 알코올 발효인 Fermentation alcoolique는 난형의 작은 미생물인 효모에 의해 당분이 알코올로 변한다.
2) 또한 와인의 변질은 효모와는 전혀 다른 모양을 가진 길고 구불구불한 가는 실 모양의 박테리아(Bacteries lactiques)의 영향을 받는 것을 발견. 와인이 박테리아의 영향을 받아 와인 속에 포함된 당분과 여러 다른 성분들이 여러 산성분으로 변화된다.
3) 공기 중 산소의 개입이 와인이 숙성되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 C’est l’oxygene qui fait le vin ≫
4) 1차 알코올 발효인 Fermentation alcoolique의 방정식이 만들어짐.


20세기

1905년 LOYAUTE법령제정, 와인의 특성, 원산지, 생산년도, 구성성분, 알코올 함유량 등등에 관한 사기를 예방하고 관련된 처벌에 관한 법령 제정.

1907년 수확한 포도을 신고하고 심지어 와인유통에 관한 법령 제정.


1924년 l’OIV(Office International du Vin)설립.

1938년 와인 법전에 와인에 관한 정의가 생겨남.
≪ Aucune boisson ne peut etre detenue ou transportee en vue de la vente ou vendue sous le nom de vin que si elle provient exclusivement de la fermentation du raisin frais ou du jus de raisins frais ≫

1958년 l’OIV (Office International de la Vigne et du Vin)의 명칭이 바뀜.

1973년 OIV ≪ nul autre produit que celui qui provient de la FA du jus de raisin frais ne peut recevoir l’appellation de vin ≫ ≪ vin doit etre sain c’est-a-dire non impropre a la consommation humaine : il doit etre legal, loyal et marchand ≫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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